2026.01.09.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이삭의 순종
본문 아브라함이 이에 번제 나무를 가져다가 그의 아들 이삭에게 지우고 자기는 불과 칼을 손에 들고 두 사람이 동행하더니 이삭이 그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여 하니 그가 이르되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이삭이 이르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할 어린 양은 어디 있나이까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창세기 22:6-8)
2022년 1월에 발표한 세계 기독교 박해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한 해 동안 5,989명의 크리스천이 순교했고, 이 중 78%인 4,650명이 나이지리아에서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위험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다니엘 자기 선교사는 나이지리아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들을 제자로 양육하는 사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처음에 그는 “하나님, 무슬림 사역만 아니면 어떤 사역이라도 하겠습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성령 체험을 한 후에 마음을 바꿔서 하나님의 부르심에 온전히 순종하기로 결단했습니다. 나이지리아에서의 선교 사역은 고난의 연속이었지만, 하나님은 그의 순종을 통해 수많은 무슬림이 예수님을 믿게 되는 놀라운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100세에 얻은 귀한 아들 이삭을 모리아 땅에 있는 산으로 가서 번제로 드리라고 명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명령에 즉시 순종했습니다. 이삭도 반항하지 않고 아버지의 뜻,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했습니다. 아브라함은 이러한 순종을 통해 복의 근원이 되었고, 훗날 이삭이 받은 큰 축복도 바로 이러한 순종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순종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우리도 순종의 삶을 살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넘치는 복을 부어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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