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본문 그 날에 모세가 맹세하여 이르되 네가 내 하나님 야훼께 충성하였은즉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원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 하였나이다 … 그 날에 야훼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 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야훼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야훼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하니 (여호수아 14:9-12 )
미국의 저명한 정신의학자 칼 메닝거 박사는 『인간의 마음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책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에게 상황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상황을 바라보는 관점이다.” 그는 사람의 마음이 가진 힘이 환경을 뛰어넘을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같은 현실 속에서도 어떤 이는 절망을 보고 주저앉고, 어떤 이는 가능성을 보고 일어섭니다. 결국 우리의 삶을 결정짓는 것은 ‘환경’이 아니라 그것을 바라보는 ‘믿음의 눈’입니다.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갈렙은 바로 그런 믿음의 눈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85세였음에도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이 약속하신 헤브론 땅을 달라고 요청합니다. 그 땅에는 장대한 아낙 자손이 살고 있었고 성읍들은 크고 견고하여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지역이었습니다. 그러나 갈렙은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기준으로 당면한 현실을 바라보았고, 결국 절대 긍정의 고백대로 그 땅을 차지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사람은 나이가 많아도, 환경이 불리해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믿음은 눈앞의 문제보다 하나님의 약속이 훨씬 더 크게 보이도록 만듭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낙심하거나 두려워하지 마세요. 오늘도 하나님은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라고 담대히 믿음으로 구하는 자에게 약속의 땅을 허락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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