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1.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주의 공의를 베푸소서
본문 진실로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빛 안에서 우리가 빛을 보리이다 주를 아는 자들에게 주의 인자하심을 계속 베푸시며 마음이 정직한 자에게 주의 공의를 베푸소서 교만한 자의 발이 내게 이르지 못하게 하시며 악인들의 손이 나를 쫓아내지 못하게 하소서 악을 행하는 자들이 거기서 넘어졌으니 엎드러지고 다시 일어날 수 없으리이다 (시편 36:9-12 )
로마 황제 네로는 초대교회 크리스천들을 가장 혹독하게 박해한 인물입니다. 젊은 나이에 황제가 된 그는 사치와 향락에 빠져 로마를 혼란에 빠뜨렸습니다. 더욱이 주후 64년에 로마 대화재가 일어나 도시의 3분의 2가 불에 타자 그 책임을 크리스천에게 돌렸습니다. 이 때문에 수많은 크리스천이 원형 경기장에서 맹수에게 찢기고 십자가에 달려 화형으로 처형되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권력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네로에게 불만을 품은 세력이 반란을 일으키자, 그는 왕궁을 버리고 도망쳤고 더 이상 숨을 곳조차 없게 되자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세상을 호령하던 악인이 시편 말씀처럼 엎드러져 다시 일어날 수 없게 된 것입니다. 결국 네로의 박해는 교회를 무너뜨리지 못했고, 오히려 복음이 로마제국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도 악인으로 인해 억울하게 고난을 겪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고난이 우리를 완전히 넘어뜨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므로 지금 당장은 힘들어도 결국 선으로 바뀌어 더 큰 은혜로 변화됩니다. 반대로 불의를 행하는 자들은 승승장구하는 것처럼 보여도 결국 무너져 다시 일어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고난 속에서도 낙심하지 말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며 믿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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