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30.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이웃 사랑은 율법의 완성
본문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로마서 13:8-10 )
미국 시애틀 퀘스트교회를 세운 유진 조 목사의 이야기입니다. 2006년, 그는 미얀마를 여행하던 중 연봉 40달러를 줄 수 없어 교사를 구하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목회자로서 정의를 말하면서도 실제로 고통받는 이들을 돕고 있는가에 대해 깊은 회의와 부끄러움을 느낀 그는 아내와 함께 자신의 연봉을 기부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세 자녀가 있었음에도 그들은 3년간 철저히 지출을 줄여 약 6만 8천 달러를 모아 빈곤층을 위해 기부했습니다. 이후 비영리단체 ‘원 데이즈 웨이지스’를 설립해 하루치 임금을 어려운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기부하는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그의 솔선수범은 많은 이들의 동참을 이끌어내 사회 곳곳에 따뜻한 나눔의 불씨를 지폈습니다. 유진 조 목사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누구도 온 세상을 다 바꿀 수는 없지만, 누군가의 세상에서는 당신으로 인해 변화가 시작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이 아무런 대가 없이 베푸신 사랑에 빚진 자들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 사랑을 세상에 널리 흘려보내며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율법의 완성은 ‘사랑’에 있음을 기억합시다. 우리의 나눔과 섬김이 누군가에게는 절망을 딛고 일어설 치유의 손길이 되고, 꺼져가는 불씨를 되살릴 소망의 불꽃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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