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하나님의 보배로운 백성
본문 오늘 네 하나님 야훼께서 이 규례와 법도를 행하라고 네게 명령하시나니 그런즉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지켜 행하라 … 오늘 너를 그의 보배로운 백성이 되게 하시고 그의 모든 명령을 지키라 확언하셨느니라 그런즉 야훼께서 너를 그 지으신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사 찬송과 명예와 영광을 삼으시고 그가 말씀하신 대로 너를 네 하나님 야훼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라 (신명기 26:16-19)
어느 날 한 교수가 강의 중에 지갑에서 20달러 지폐를 꺼내 들고 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 “이 돈을 갖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 그러자 대부분의 학생들이 손을 들었습니다. 교수는 그 지폐를 구기고, 땅에 떨어뜨려 밟고, 들어 올리며 다시 물었습니다. “그래도 갖고 싶은가요?” 학생들은 여전히 손을 들었습니다. 그때 교수가 말했습니다. “이 돈은 구겨지고 더럽혀져도 그 가치는 변하지 않습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든 여러분은 결코 여러분의 가치를 잃지 않습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가 실패하거나 낙심하여 상처를 받고, 때론 죄에 넘어졌을지라도, 하나님의 눈에는 여전히 하나님
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존귀하고 보배로운 존재라는 사실을 상기시켜 줍니다.
오늘 본문에서 이스라엘은 율법을 잘 지켜서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먼저 그들을 택하시고 ‘보배로운 백성’으로 삼아주셨습니다. 율법은 은혜의 조건이 아니라 은혜에 대한 응답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전적인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때로는 구겨진 삶처럼 느껴질지라도, 나를 귀하게 여기시고 불러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며 감사와 순종으로 살아가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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