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QT 365

2026.11.03.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

부름의 상을 위하여

본문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빌립보서 3:12-14)

조지 베벌리 시어는 빌리 그레이엄 목사와 동역한 복음 성가 가수입니다. 그는 본래 보험회사 직원이었는데, 라디오 공개방송에서 부른 노래로 스타가 되었습니다. 때마침 시카고 방송국에서 전속가수를 선발한다는 공고가 나왔고, 그는 쟁쟁한 지원자들을 제치고 전속가수로 선발되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마음에는 기쁨보다 두려움이 앞섰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어머니가 보내준 시를 보고 영 감을 받아 그 시에 곡조를 붙여 찬양을 지었습니다. 그 찬양이 바로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라는 곡입니다. 며칠 후, 시카고 방송국에서 일정을 논의하기 위해 전화가 왔을 때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이제부터 하나님이 주신 음악의 재능을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서 사용하기로 결심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기 위해 세상의 부귀와 영광이 보장된 가수의 길을 기꺼이 포기한 것입니다.
오늘 말씀처럼 우리는 세상 사람들이 쫓아가는 부와 권력, 명예의 푯대가 아닌, 하나님이 주신 사명의 푯대를 향해 달려가야 합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추구하는 모든 것들은 안개와 같이 허무하게 사라질 것들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힘차게 달려가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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