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QT 365

2026.11.02.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본문 예레미야가 아직 시위대 뜰에 갇혀 있을 때에 야훼의 말씀이 그에게 두 번째로 임하니라 이르시되 일을 행하시는 야훼,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야훼, 그의 이름을 야훼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야 33:1-3)

한국 부흥운동의 견인차 역할을 했던 신현균 목사의 간증입니다. 그는 6·25전쟁 중에 신앙의 자유를 위해 성도들과 함께 피난길에 올랐지만, 임진강 앞에서 큰 위기를 맞았습니다. 오도 가도 못하는 상황에서 그가 의지할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홍해를 가르셨던 것처럼, 오늘 밤 임진강이 꽁꽁 얼어붙도록 함께 기도합시다!”라고 외쳤습니다. 그 말에 모든 성도가 임진강을 향해 손을 들고 밤새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영하 20도의 한파가 몰아쳐서 밤새 임진강이 꽁꽁 얼어붙는 기적이 나타났습니다. 그렇게 모든 성도가 기적적으로 얼어붙은 임진강을 안전하게 건널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향해 부르짖는 기도가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놀라운 기적을 불러온 것입니다.
하나님은 일을 행하고 성취하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부르짖어 기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부르짖어 기도할 때 하나님이 일하시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보여주실 것입니다. 기도하면 고난이 변하여 복이 되고,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고, 문제가 변하여 응답이 되어 하나님의 축복과 기적이 우리에게 임하게 될 것입니다. 이 같은 놀라운 일이 우리의 삶에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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