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아빠 아버지
본문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 (갈라디아서 4:4-7 )
베스트셀러 『나는 감히 그분을 아버지라 불렀다』의 저자 빌키스 셰이크 여사는 파키스탄의 무슬림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습니다. 풍요로운 환경 속에 살았지만, 부모를 잃고 결혼마저 실패하면서 그녀는 깊은 우울증에 빠졌습니다. 마음의 공허함을 메우기 위해 여러 길을 찾던 중 성경을 접한 셰이크 여사는 하나님을 더 알고 싶은 갈망을 품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병원에서 만난 한 크리스천 의사에게서 하나님은 아버지와 같은 분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규범적이고 엄격한 무슬림 신앙에서 자란 그녀에게 신이 아버지라는 말은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얼마 후 그녀는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그분의 따뜻하고 친밀한 사랑을 경험했습니다. 이후 하나님 아버지를 세계에 전하는 복음전도자로 여생을 바쳤습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가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되었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른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특권입니다. 자격 없는 우리가 오직 예수님을 믿는 믿음 하나로 창조주 하나님의 품에 안길 수 있다는 사실은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은혜입니다. 오늘도 우리를 한없는 사랑으로 안으시고 돌보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분을 전하는 삶을 살기로 다짐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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