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1.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샘물도 내게 주소서
본문 갈렙이 말하기를 기럇 세벨을 쳐서 그것을 점령하는 자에게는 내가 내 딸 악사를 아내로 주리라 하였더니 갈렙의 아우 그나스의 아들인 옷니엘이 그것을 점령함으로 갈렙이 자기 딸 악사를 그에게 아내로 주었더라 악사가 출가할 때에 그에게 청하여 자기 아버지에게 밭을 구하자 하고 … 나를 네겝 땅으로 보내시오니 샘물도 내게 주소서 하매 갈렙이 윗샘과 아랫샘을 그에게 주었더라 (여호수아 15:16-19 )
갈렙은 기럇 세벨을 점령하는 자에게 자신의 딸 악사를 아내로 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에 갈렙의 아우 그나스의 아들 옷니엘이 그 성을 점령했고, 갈렙은 약속대로 그에게 딸 악사를 주었습니다. 이후 악사는 출가하여 남편과 함께 네겝 땅으로 떠나기 전에 아버지에게 밭과 함께 샘물을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네겝은 유다 땅 남쪽에 있는 건조하고 물이 부족한 지역이었습니다. 악사는 단순히 그 땅만으로는 생활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아버지에게 샘물을 요청한 것입니다. 갈렙은 딸의 요청을 기꺼이 받아들여 아랫샘과 함께 윗샘도 주었습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부모는 자녀에게 좋은 것을 주고 싶어 합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무슨 공로가 있어서가 아니라, 자녀이기 때문에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십니다. 하나님은 누구보다 우리의 형편을 잘 아시며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시기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 우리의 필요를 솔직하게 아뢰고 담대히 구해야 합니다. 욕심이 아니라 삶을 위해 필요한 것이라면 하나님은 결코 그 기도를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우리가 구하는 것 이상으로 더 풍성하게 응답하시는 좋으신 아버지, 그분이 곧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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