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0.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풍랑 위로 걸어오시는 주님
본문 배가 이미 육지에서 수 리나 떠나서 바람이 거스르므로 물결로 말미암아 고난을 당하더라 …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마태복음 14:24-32 )
지현호 목사는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과 어머니의 수술 후유증, 그리고 동생의 교통사고를 겪으면서 깊은 방황의 시간을 지나야 했습니다. 그 시련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붙들어 주셔서 회개의 은혜를 경험하고 새사람이 되어 목회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고난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어머니가 알츠하이머 치매로 기억을 잃었고, 어머니를 돌보던 아내마저 과로로 쓰러졌습니다. 비록 하루하루 버티기 힘든 현실이었지만, 그는 절망하지 않고 예수님께 시선을 고정했습니다. 끝이 없는 풍랑 속에서도 오직 예수님을 바라보았을 때, 치매로 기억을 잃었던 어머니가 회복되는 놀라운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배자로 서는 것입니다. 인생의 희노애락 가운데 주님의 은혜와 긍휼을 구하면 하나님이 그 마음에 힘과 용기를 주십니다.”
오늘 본문에서 베드로가 풍랑 가운데 주님만 바라보며 물 위를 걸었던 것처럼, 우리도 인생의 거센 풍랑 앞에서 예수님께 시선을 고정해야 합니다. 문제와 두려움이 몰려와도 그 위로 걸어오시는 주님만 붙들면 우리는 넘어지지 않습니다. 고난은 누구에게나 찾아오지만, 주님을 바라볼 때 믿음은 더 깊어지고 삶은 더욱 단단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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