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3.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나의 자랑, 오직 예수 그리스도
본문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기록된 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전서 1:28-31 )
에이브러햄 링컨은 오늘날 미국을 세운 위대한 대통령으로 존경받지만, 그의 출신 배경은 매우 초라했습니다. 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 교육도 거의 받지 못한 채 자라야 했습니다. 그러나 독학으로 공부하며 변호사가 되고 대통령의 자리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권력의 정점에 서서도 링컨은 자신이 본래 부족한 사람임을 잊지 않고 늘 겸손을 지켰습니다. 그는 한 연설에서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지금 내가 서 있는 이 막중한 자리는 내 능력이 아니라 하늘 아버지의 손에 붙들린 작은 도구의 자리입니다. 나의 모든 행위가 오직 하나님의 뜻에 합하기만을 간절히 소망합니다.”
고린도교회에는 스스로를 높이며 자랑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에서 바울이 언급하듯, 그들은 사실 내세울 만한 배경을 지니지 못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대부분이 학식도 없었고, 훌륭한 가문 출신도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처럼 부족하고 힘 없는 사람들을 부르셔서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로 삼아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들이 아무것도 자랑할 것이 없는 자들이라고 말하며, 자랑하려거든 “주 안에서” 자랑하라고 권했습니다. 우리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죄 가운데 태어나 죄 가운데 살다가 구원받은 우리가 자랑할 분은 오직 예수님 한 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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