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8.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본문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노고를 주사 애쓰게 하신 것을 내가 보았노라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전도서 3:1-11)
조지 뮬러 목사는 1844년 11월부터 다섯 친구의 회심을 위해 매일 기도했습니다. 18개월 만에 첫 친구가 회심했고, 5년 후 또 한 사람이 돌아왔습니다. 세 번째 친구도 6년 뒤에 주님을 영접했지만, 나머지 두 친구는 좀처럼 마음을 열지 않았습니다. 이에 뮬러는 “36년간 매일 기도했지만, 그들은 여전히 회개하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하나님 안에 소망을 품고 응답을 받을 때까지 기도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기도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뮬러는 두 친구가 믿음을 갖는 모습을 보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의 죽음 이후 두 친구는 그가 자신들을 위해 52년이라는 시간 동안 기도해왔다는
사실을 알고 회심했습니다. 뮬러는 하나님이 정하신 때에 응답하실 것을 믿으며 오랜 세월 기도의 자리를 지켰고, 결국 그의 기도는 구원의 열매를 맺었습니다.
우리 삶에는 우리가 계획한 시간표와는 다른 때가 존재합니다. 바로 ‘하나님의 때’입니다. 하나님의 때는 완벽하고 가장 알맞은 시기에 이루어집니다. 때로는 그 기다림이 길게 느껴지고 지체되는 듯한 순간들이 있지만, 그 모든 과정에는 하나님의 섭리가 담겨 있습니다. 조급한 마음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때를 신뢰하며 기다리십시오. 하나님의 때에 이루어질 모든 일들은 반드시 선하고 아름다운 결실을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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