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9.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감당할 만한 시험
본문 그들에게 일어난 이런 일은 본보기가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를 깨우치기 위하여 기록되었느니라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린도전서 10:11-13 )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오늘날 대부분의 스포츠 종목에서 과학적 훈련법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마라톤의 경우, 코치는 선수의 나이와 체중, 키, 체지방률, 폐활량 등을 세밀히 분석하여 그가 감당할 수 있는 훈련 강도를 측정합니다. 그런 후에 비록 힘들지라도 선수가 버틸 수 있을 만한 수준의 훈련을 계획합니다. 물론 훈련 과정은 선수에게 괴롭고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코치는 선수가 충분히 해낼 수 있음을 알기에 끝까지 완수하도록 격려합니다. 결국 그 과정을 이겨낸 선수는 이전보다 훨씬 강해지고, 코치는 그만큼 단련된 선수를 위해 더 높은 수준의 훈련을 제시합니다. 그러나 그 훈련조차도 어디까지나 선수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오늘 말씀에서 사도 바울은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라고 전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누구보다 잘 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시험은 결코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지금 맞닥뜨린 어려움이 힘겹게 느껴져도,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가 이겨낼 수 있다고 판단하시기에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인내해야 합니다. 결국 그 시험을 통과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서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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