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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QT 365

2026.05.12.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

구원의 감격

본문 왕이 뭇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이 언약책에 기록된 대로 너희의 하나님 야훼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사사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부터 이스라엘 여러 왕의 시대와 유다 여러 왕의 시대에 이렇게 유월절을 지킨 일이 없었더니 요시야 왕 열여덟째 해에 예루살렘에서 야훼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열왕기하 23:21-23 )

미국 닉슨 대통령의 특별보좌관이었던 찰스 콜슨은 두뇌가 명석하고 지독할 정도로 냉철한 사람으로 유명했습니다. 그는 닉슨의 재선을 위해서라면 “내 할머니라도 밟고 지나가겠다.”라고 말하며 반대 세력에게 온갖 정치공작까지도 자행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닉슨의 당선 이후 워터게이트 사건에 연루되어 1974년 유죄 선고를 받고 감옥에 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친구의 전도를 통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교회를 다니긴 했어도 진정한 크리스천이 아니었던 그는 예수님을 만난 후, 자신의 추악한 죄와 자신을 구원하신 주님의 깊은 사랑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철저한 회개를 통해 변화된 그는 주님을 위해 살기로 결단하고 교도소선교회인 ‘프리즌 펠로우쉽’을 만들어 죄수들에게 35년간 복음을 전했으며, 종교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템플턴 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스라엘이 유월절을 잊지 말아야 했던 것처럼, 우리도 유월절 어린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십자가의 은혜를 날마다 기억해야 합니다. 인생에서 가장 복된 일은 바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은혜를 믿고 구원받는 것입니다. 구원의 감격을 늘 간직하며, 날마다 감사와 찬양으로 살아가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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