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8.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본문 그들이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며 아무나 물건을 가지고 성전 안으로 지나다님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마가복음 11:15-17 )
오늘날 유럽 곳곳에서는 한때 하나님께 예배드리던 교회가 문을 닫고 술집이나 카페, 혹은 다른 종교의 예배당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몇 세기 동안 위대한 부흥의 현장이자 신앙의 중심이었던 교회들이 이제는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 하나둘 사라지고 있습니다. 독일의 여류 건축학 교수로서 교회 건축 분야의 전문가인 스테파니 리브는 “2033년까지 독일에 있는 네 개 또는 다섯 개의 교회 중 하나는 더 이상 원래 목적을 위해 사용되지 않을 것이며, 이는 실제로 약 1만 개의 교회에서 예배가 드려지지 않게 될 것을 의미한다.”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처럼 신실한 기도와 신앙이 사라져 버린 웅장한 유럽의 교회 건물들은 단순한 건축물로 전락하고, 레스토랑, 헬스장, 상점 등으로 바뀌어 본래의 목적을 잃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교회가 기도의 집으로써의 사명을 감당하지 못할 때 세상의 필요에 따라 변질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예수님은 성전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도보다는 물건 파는 일에 집중하던 당시 유대인들을 책망하셨던 것입니다. 교회에서 기도가 사라지면 그 생명력을 잃게 됩니다. 우리의 성전에서 간절한 기도 소리가 끊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다시금 부르짖는 기도를 통해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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