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QT 365

2026.10.13.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

우리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예수님

본문 나는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 받기를 감당하지 못할 자니라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고린도전서 15:9-10 )

조지 포먼은 한때 세계 헤비급 권투계를 호령했던 챔피언이었습니다. 젊은 시절 그는 거칠고 공격적인 성격으로 악명이 높았으며, 특히 자신을 꺾은 세기의 라이벌 무하메드 알리에 대해서는 증오에 가까운 말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1977년 지미 영과의 경기에서 패배한 뒤 탈진으로 쓰러져 생사를 오가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극적인 순간, 포먼은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체험을 했습니다. 기적적으로 살아난 그는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늘 굳어있던 표정은 따뜻한 미소로 바뀌었고, 라이벌 알리를 향해 “나는 알리를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할 만큼 그의 마음은 사랑으로 채워졌습니다. 이후 그는 목사가 되어 복음을 전하며, 권투로 얻은 막대한 재산을 기꺼이 이웃을 섬기는 일에 바쳤습니다.
성경에는 예수님을 만나 삶이 극적으로 변화된 사람들이 여럿 등장합니다. 그중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사도 바울입니다. 그는 한때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했던 박해자였으나, 예수님을 만난 이후 교회를 위해 생명까지 내어놓는 헌신적인 사도로 거듭났습니다. 바울과 수많은 성경의 인물들, 그리고 조지 포먼처럼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인생이 새로워지는 사람들이 오늘도 더욱 많아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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