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2.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야훼께 감사하라
본문 주께서 내게 응답하시고 나의 구원이 되셨으니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건축자가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는 야훼께서 행하신 것이요 …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리이다 야훼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편 118:21-29 )
코리 텐 붐은 전 세계 크리스천들에게 존경받는 믿음의 사람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그녀는 유대인을 숨겨주었다는 이유로 언니 베시와 함께 수용소에 갇혔습니다. 그곳에서 그들은 끊임없이 물어대는 벼룩 때문에 큰 고통을 겪어야 했습니다. 그런데도 언니 베시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우연은 없어. 하나님이 이 상황을 허락하셨다면, 벼룩에도 하나님의 뜻이 있을 거야.”라고 말하며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코리 텐 붐은 그 말이 옳았음을 깨달았습니다. 그 벼룩 때문에 간수들이 방에 들어오지 않았고, 그 덕분에 그들은 자유롭게 성경을 읽고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고통스러웠던 벼룩이 오히려 은혜의 통로가 된 것입니다. 코리 텐 붐은 이후의 숱한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믿으며 감사를 잊지 않았습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을 향한 감사의 고백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는 때로 이해할 수 없는 고난 앞에서 낙심하고 좌절합니다. 그러나 그 힘든 순간에도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고 감사함으로 나아간다면, 하나님은 반드시 구원의 손길을 베풀어 주십니다. “야훼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이 고백이 오늘 우리의 삶에도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감사는 우리를 넘치는 은혜의 자리로 인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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