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31.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징계의 유익
본문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또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며 살려 하지 않겠느냐 …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히브리서 12:8-11 )
여름마다 큰 피해를 주는 태풍은 분명 무서운 자연 재난이지만 여러 순기능도 있습니다. 가뭄을 해소하고, 지구의 온도를 조절하며, 바닷물을 순환시켜 바닷속 생물들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태풍이 지나간 곳에는 대기 오염이 씻겨 내려가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게 됩니다. 광풍과 폭우는 유기물을 토양 깊숙이 스며들게 하여 땅을 더욱 비옥하게 만듭니다. 이처럼 태풍은 순간적으로 모든 것을 파괴하지만, 자연에는 생명력을 넘치게 하는 좋은 영향을 줍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징계도 이와 같습니다. 징계를 받을 때는 아프고 괴롭게 느껴지지만, 결국 그 과정을 통해 우리는 거룩함에 참여하게 되고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태풍이 지나간 자리에 생명이 되살아나는 것처럼, 징계는 신앙의 불순물을 제거하여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히 변화되게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징계의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신뢰하며 감사해야 합니다. 징계는 우리를 은혜로 이끄는 과정입니다. 어떤 고난 속에서도 믿음의 눈을 들어 주님을 바라보면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있음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고난 너머에 있는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며 주님의 손을 굳게 잡고 믿음으로 살아가게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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