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1.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본문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이것이 내게서 떠나가게 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고린도후서 12:7-10 )
1978년, 미국인 청년 헨리 스미스는 대학을 졸업한 뒤 일자리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퇴행성 안구 질환으로 앞을 거의 보지 못했던 그는 안정된 직장을 얻을 수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절망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자신의 연약함 가운데 그리스도께서 더 큰 능력을 드러내실 것이라 확신했습니다. 그는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과 상황에 불평하기보다는 감사의 고백을 드리기로 결단했고 이러한 믿음을 찬양으로 표현했습니다. 그 곡은 오늘날 「거룩하신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불리며 많은 이들에게 은혜를 주고 있습니다. 이 찬양의 후렴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가 약할 때 강함 주고, 가난할 때 우리를 부요케 하신 나의 주 감사 감사.”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자신의 육체에 주신 가시를 고백합니다. 그는 그것이 치유되기를 세 번이나 간구했으나 끝내 치료를 받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낙심하지 않았고 오히려 그 고난 속에서 은혜를 발견했습니다. 육체의 가시로 인해 자신은 약해지지만, 그 약함을 통해 오히려 그리스도의 능력이 더욱 강하게 드러난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약점과 연약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결코 좌절의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약함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이 더욱 강력히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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