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1.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본문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다니엘 3:18)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은 자신의 형상을 본뜬 거대한 금 신상을 만들어 세우고, 그 앞에 절하지 않는 사람은 다 죽이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때 포로로 잡혀 있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겠다는 각오로 신상에 절하기를 거부했습니다. 분노한 왕 앞에서도 그들은 단호하게 하나님이 자신들을 보호하실 것이며, 만약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하나님만을 섬기겠다고 말합니다. 결국 세 청년은 풀무불에 던져졌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불길 가운데서도 그들과 함께하셨고, 놀랍게도 그들은 머리카락 하나 그을리지 않고 살아
남았습니다(단 3:27).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큰 깨달음을 줍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우리의 운명을 맡기고 믿음의 선택을 할 때, 어떤 시련도 우리를 해하지 못함을 보여줍니다. 비록 구하고 바라는 결과를 얻지 못한다 해도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고 믿음을 지킨다면 불길 같은 시련 속에서도 우리는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을 볼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라는 믿음이 우리의 신앙고백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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