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도우시는 성령님
본문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로마서 8:26-27 )
하나님께 위대하게 쓰임 받았던 바울조차 자신의 힘만으로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갈 수 없었습니다. 복음의 진리를 누구보다 잘 알았던 그였지만 자신의 연약함 앞에서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라며 탄식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살기 위해 애쓰고 노력하지만 여전히 부족한 자신의 모습을 마주할 때 낙심하게 됩니다. 때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고난 앞에서 어떤 기도를 해야 할지 몰라 막막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감사한 것은 그런 순간에도 성령님이 함께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너무나 잘 아시는 성령님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대신 간구해 주시기에 우리는 다시 힘을 얻고 일어설 수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위해 사는 것은 인간의 힘과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을 얼마나 의지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신앙생활은 혼자 외롭게 버티는 싸움이 아니라, 성령님과 동행하는 믿음의 여정입니다. 너무 지쳐서 기도조차 나오지 않을 때도 낙심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그러한 순간에도 성령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며 하나님의 뜻대로 우리를 대신하여 간구해 주십니다. 오늘 하루도 도우시는 성령님을 의지하고 그분과 동행하며 하나님의 뜻 안에서 살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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