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8.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십자가의 사랑과 용서
본문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니라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 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지진과 그 일어난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마태복음 27:50-54 )
1994년, 르완다에서 끔찍한 집단학살이 일어났을 때의 일입니다. 당시 22살의 투치족 청년 임마꿀레 일리바기자는 부활절을 가족과 보내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공교롭게도 그날 저녁 르완다의 대통령이 암살당하는 사건이 벌어졌고, 이후 석 달 동안 백만 명 가까운 투치족이 희생당하는 악몽의 대학살이 시작됐습니다. 그녀는 작은 욕실에서 8명의 동료와 91일 동안을 숨어 지내며 끝내 살아남았지만, 온 가족을 잃는 비극을 겪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해 십자가의 사랑을 깊이 체험한 그녀는 가해자들을 용서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내전이 종식된 후, 그녀는 르완다 대학살로 인해 생겨난 고아들을 돌보며 민족의 화해를 이루는 일에 헌신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고난받고 죽임을 당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로 우리가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얻은 것입니다. 갈보리 십자가 사건은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용서를 보여준 가장 위대한 사건입니다. 십자가의 은혜를 늘 기억하며 이제 우리도 사랑하고 용서해야 합니다. 주님이 십자가에서 몸소 보여주신 사랑과 용서를 실천하는 것이 진정한 크리스천의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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