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열매로 증명하는 삶
본문 우리가 다시 자천하기를 시작하겠느냐 우리가 어찌 어떤 사람처럼 추천서를 너희에게 부치거나 혹은 너희에게 받거나 할 필요가 있느냐 너희는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 사람이 알고 읽는 바라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판에 쓴 것이라 (고린도후서 3:1-3 )
사도 바울은 놀라운 사역의 열매를 거두었지만, 한때 교회를 박해했던 부끄러운 과거가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초대교회 지도자들은 그를 선뜻 받아들이지 않았고, 추천하려 하지도 않았습니다. 실제로 고린도후서에 보면, 어떤 이들은 그가 다른 사역자들처럼 추천서를 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그의 사도적 권위를 의심하며 비방했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이에 요동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바울은 고린도교회를 향해 “너희는 우리의 편지”라고 말하는데, 여기서 편지는 추천서를 뜻합니다. 즉, 바울은 먹으로 쓴 추천서는 없지만, 자신의 헌신으로 변화된 고린도교회 성도들이라는 살아있는 추천서가 있다고 자신 있게 말했던 것입니다. 과거의 잘못과 주변의 불신에도 불구하고, 그는 주님을 의지하여 맺은 사역의 열매로 사도적 권위를 입증했던 것입니다.
우리도 살아가다 보면 과거의 실수나 잘못으로 인해 주눅이 들고,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어려운 상황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과거보다 현재의 삶과 앞으로 걸어갈 길을 보십니다. 지금 주어진 자리에서 성실히 헌신하고 열매를 맺는다면, 우리는 다시 자신감을 회복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다. 그러니 과거에 매이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귀한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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