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QT 365

2026.10.15.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

예수님의 희생과 사랑

본문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이사야 53:4-5 )

2001년 9월 11일, 뉴욕 세계무역센터가 무너지던 날, 24세의 청년 웰스 크로더는 남쪽 타워 104층에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비행기가 충돌하자 건물은 크게 파손되고 거센 불길이 번졌습니다. 그는 연기로 자욱한 빌딩 안에서 사람들을 대피시키기 시작했습니다. 걷지 못하는 부상자를 발견하면 직접 등에 업고 계단을 내려가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사람들을 밖으로 내보내던 중 건물이 붕괴되면서 크로더는 끝내 목숨을 잃었고, 그의 시신은 나중에 다른 소방관들과 함께 발견되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목숨 건 희생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한 생존자는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백 년을 살아도 그가 보여준 희생과 헌신을 따라가지는 못할 것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예수님의 희생을 예언했습니다. 그의 예언대로 예수님은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죄악 때문에 채찍에 맞으셨습니다.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치유를 경험하는 것은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해 모진 고난을 짊어지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종종 십자가의 은혜에 무감각해져 그 의미를 잊고 살아갑니다. 이제 다시 복음 앞에 서서,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과 희생이 우리를 살렸음에 감격해야 합니다. 오늘 하루, 예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와 찬양으로 영광을 돌려드리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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