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방송 On-Air
  • Loading...

감사QT 365

2026.06.12.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

사명

본문 왕이 내게 이르시되 그러면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시기로 내가 곧 하늘의 하나님께 묵도하고 왕에게 아뢰되 왕이 만일 좋게 여기시고 종이 왕의 목전에서 은혜를 얻었사오면 나를 유다 땅 나의 조상들의 묘실이 있는 성읍에 보내어 그 성을 건축하게 하옵소서 하였는데 (느헤미야 2:4-5)

CCM 작곡가 이권희 씨는 우연히 본 아프리카 선교 동영상에서 얼굴에 파리가 덕지덕지 달라붙어 있어도 떨어낼 힘조차 없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기도하던 중에 환상을 보게 되었는데, 그 경험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늘 아버지께서 자신을 모른 채 죽어가는 이 땅의 수많은 백성을 보면서 가슴 아파하셨습니다. 이때 아버지의 독생자가 간곡히 부탁했지요. 험한 산도 괜찮고 바다 끝도 괜찮으니 자신을 내려보내달라고요. 아버지와 아들은 서로를 끌어안고 울었습니다.” 그날의 감격을 그대로 악보에 옮겨 탄생한 곡이 바로 복음성가 「사명」입니다. 이 곡의 후렴구 가사입니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주오.”
느헤미야는 예루살렘에 관한 소식을 듣고 크게 슬퍼하며 하나님 앞에 금식기도를 드렸습니다(느 1:3-4). 그리고 왕이 무엇을 원하느냐고 물었을 때 그는 예루살렘 성을 건축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느헤미야는 왕의 술 관원으로 풍요롭고 안락한 삶을 살 수 있었지만,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을 위해 힘들고 고된 길을 선택했던 것입니다. 우리도 느헤미야처럼 하나님의 사명을 위해 헌신할 준비가 되었나요?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