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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QT 365

2026.01.21.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

부르짖음을 들으시는 하나님

본문 모세가 그와 동거하기를 기뻐하매 그가 그의 딸 십보라를 모세에게 주었더니 그가 아들을 낳으매 모세가 그의 이름을 게르솜이라 하여 이르되 내가 타국에서 나그네가 되었음이라 하였더라 여러 해 후에 애굽 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그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된지라 (출애굽기 2:21-23 )

일제강점기에 한국교회는 극심한 탄압을 받았습니다. 1943년 5월, 강원도 철원교회에서 사역하던 박봉진 목사도 신사참배를 거부한다는 이유로 유치장에 끌려갔습니다. 유치장의 차디찬 바닥에 엎드려 부르짖어 기도하는 것이 그의 일과였습니다. 계속되는 모진 고문에도 그는 하나님 외에는 참신이 없기에 신사참배를 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천황보다 더 높다고 여기냐?”라는 질문에도 “그렇다!”라고 강직하게 대답했습니다. 그를 때리는 소리가 커질수록 그의 부르짖는 기도 소리도 점점 더 크게 취조실에 울려 퍼졌다고 합니다. 박 목사를 포함한 수많은 한국 성도들의 간절한 부르짖음을 들으신 하나님이 우리나라의 독립을 이뤄주시고 신앙의 자유와 축복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되었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의 부르짖는 소리에 귀 기울이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향해 부르짖을 때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마음을 쏟아놓고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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