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7.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하나님의 큰 그림
본문 너희 막내 아우를 내게로 데려 오라 그러면 너희가 정탐꾼이 아니요 확실한 자들임을 내가 알고 너희 형제를 너희에게 돌리리니 너희가 이 나라에서 무역하리라 하더이다 하고 … 그들의 아버지 야곱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에게 내 자식들을 잃게 하도다 요셉도 없어졌고 시므온도 없어졌거늘 베냐민을 또 빼앗아 가고자 하니 이는 다 나를 해롭게 함이로다 (창세기 42:34-36 )
독실한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난 코리 텐 붐 여사는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당시 탄압받던 유대인들을 외면할 수 없어서 그들을 구하는 운동에 뛰어들었습니다. 결국 나치에 발각되어 가족 전체가 잔혹한 죽음의 수용소로 끌려갔고 아버지와 언니는 그곳에서 생을 마감하고 말았습니다. 전쟁이 끝난 후, 그녀는 죽은 언니의 소원대로 네덜란드와 독일에 치유 센터를 건립하고, 전 세계를 돌며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의 메시지를 나누었습니다. 그녀는 지난 삶을 돌아보며 이렇게 고백합니다. “인생은 커다란 태피스트리(직물로 짠 그림)와 같아요. 하나님은 위에서 아름다운 그림을 짜고 계시지만, 우리는 아래에서 엉킨 실타래만 보고 낙심하곤 하지요.”
요셉을 잃은 야곱은 시므온과 베냐민마저 잃을까 두려워하며 절망에 빠졌습니다. 그러나 사실 요셉은 살아있었고 애굽의 총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때때로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보지 못하지만, 하나님은 모든 상황 가운데 선한 계획을 이뤄 가십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신뢰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를 위해 큰 그림을 그리시며 우리의 삶 가운데 역사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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