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4.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벧엘로 올라가자
본문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주하며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서 제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내 환난 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내가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제단을 쌓으려 하노라 하매 (창세기 35:1-3 )
하몰의 아들 세겜이 야곱의 딸 디나를 범하자 분노한 시므온과 레위가 세겜이 속한 성읍의 모든 남자를 살육했습니다. 이 일로 보복당할 위기에 처한 야곱에게 하나님은 벧엘로 올라가서 제단을 쌓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야곱은 하나님이 그와 그의 가족들을 지켜주시리라 굳게 믿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벧엘(하나님의 집)로 올라갔습니다.
종교개혁이 일어날 당시 로마 가톨릭교회는 매우 부패했습니다. 심지어 성 베드로 대성당을 짓기 위해 면죄부를 판매했는데, 그것으로 자신의 모든 죄뿐 아니라 이미 죽은 사람들까지도 연옥에서 구원할 수 있다고 거짓 선전을 했습니다. 이에 1517년 10월 31일, 마틴 루터는 비텐베르크성당 정문에 가톨릭교회의 오류와 부패를 비판하는 ‘95개조 반박문’을 붙였습니다. 그로 인해 온갖 박해와 위협을 당했지만, 루터는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1529년, 그는 자신을 파문하기 위해 열린 보름스 의회에서도 당당히 성경의 진리를 선포하며 믿음을 지켰습니다. 당시 그가 지은 찬송시가 바로 「내 주는 강한 성이요」입니다. “내 주는 강한 성이요 방패와 병기 되시니 큰 환난에서 우리를 구하여 내시리로다.” 하나님이 도우시면 그 누구도 우리를 해칠 수 없습니다. 모든 두려움을 떨쳐내고 믿음으로 전진 또 전진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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