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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QT 365

2026.06.07.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

좌우로 치우치지 않게

본문 요시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팔 세라 예루살렘에서 삼십일 년 동안 다스리며 야훼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그의 조상 다윗의 길로 걸으며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고 아직도 어렸을 때 곧 왕위에 있은 지 팔 년에 그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을 비로소 찾고 제십이년에 유다와 예루살렘을 비로소 정결하게 하여 그 산당들과 아세라 목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과 부어 만든 우상들을 제거하여 버리매 (역대하 34:1-3 )

요시야는 유다의 16대 왕으로, 8세의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랐습니다. 그 후 31년 동안 나라를 다스렸는데, 성경은 그가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고 다윗을 본받아 좌우로 치우치지 않았다고 기록합니다. 좌우로 치우치지 않는 삶, 어떻게 이러한 삶을 살 수 있을까요? 그 비결은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기준으로 삼는 것입니다.
일찍이 미국에 이민을 가셔서 워싱턴 중앙장로교회를 개척하시고 지금은 은퇴하신 고모부님이 계십니다. 고모부님이 하루는 제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목사, 내가 애리조나에서 밤에 운전할 때 거기는 한국처럼 가로등이 없어서 2시간, 3시간 계속 깜깜한 사막 길을 가야 해. 헤드라이트를 켜야 길이 보여서 그 길을 따라갈 수 있는데, 그때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 119:105)라는 말씀이 떠올랐어. 그래서 운전할 때마다 늘 그 말씀을 묵상해.” 그러면서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 늘 말씀을 따라가라고 당부하신 일이 기억납니다. 우리가 말씀을 삶의 기준으로 삼고 말씀대로 살아간다면, 혼탁한 세상 속에서도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거룩한 주의 말씀이 우리의 발걸음을 지키고, 그 말씀이 우리의 삶을 은혜와 축복의 길로 이끌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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