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기도하는 자를 도우시는 하나님
본문 백성들이 자녀들 때문에 마음이 슬퍼서 다윗을 돌로 치자 하니 다윗이 크게 다급하였으나 그의 하나님 야훼를 힘입고 용기를 얻었더라 … 다윗이 야훼께 묻자와 이르되 내가 이 군대를 추격하면 따라잡겠나이까 하니 야훼께서 그에게 대답하시되 그를 쫓아가라 네가 반드시 따라잡고 도로 찾으리라 이에 다윗과 또 그와 함께 한 육백 명이 가서 브솔 시내에 이르러 뒤떨어진 자를 거기 머물게 했으되 (사무엘상 30:6-9 )
제34대 통일부 장관을 역임했던 김하중 장로의 이야기입니다. 그가 중국에 대사로 파견되었던 시절, 한국 정부의 중요한 외교 사안을 추진하기 위해 중국의 한 고위 국장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했던 상황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국장은 완강하게 협조를 거부했습니다. 외교적 설득이 통하지 않는 막다른 상황에서 김하중 장로가 선택한 길은 바로 기도였습니다. 그는 이 문제를 놓고 하루에 두세 번씩 눈물로 하나님께 아뢰며 간구했습니다. 이후 그는 국장에게 한 통의 편지를 전달했고, 이를 접한 국장은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 후 연락이 이어졌고, 마침내 국장은 마음을 열고 전폭적인 협조를 약속했으며,
한국 정부가 추진하던 정책도 순조롭게 이루어졌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다윗은 거처인 시글락이 아말렉 사람들에 의해 불타고, 자신과 부하들의 가족이 모두 사로잡혀 가는 절망적인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부하들은 슬픔과 원망에 차 다윗을 돌로 치려 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께 기도하였고, 결국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빼앗긴 가족과 재산을 되찾았습니다. 이렇듯 삶에서 위기를 만날 때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기도입니다. 스스로의 힘과 지혜를 앞세우기보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먼저 구할 때,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시고 위기를 극복할 힘을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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