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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QT 365

2026.07.06.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본문 백부장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사옵나이다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놀랍게 여겨 따르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노라 (마태복음 8:8-10)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벨베데레 국제 콩쿠르에서 오페라 코치 부문 1위를 차지하고 특별상을 수상한 유수연 씨는 뛰어난 음악가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 화려한 성공의 이면에는 백혈병 투병이라는 깊은 시련이 있었습니다. 17살, 꽃다운 나이에 그녀는 백혈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고된 항암 치료와 수술 후유증으로 몸은 점점 쇠약해졌지만, 그녀는 성경 말씀을 더욱 굳게 붙잡고 하나님이 고쳐주실 것을 확신했습니다. 그러자 기적적으로 몸의 기능이 정상으로 회복되었고, 2003년에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후 그녀는 총신대 작곡과와 오스트리아 그라츠 국립 음대에서 최고 과정을 수료하며 다시 음악의 길을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그녀는 피아니스트이자 오페라 코치, 작곡가, 음악이론가로 활동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백부장은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만 해도 하인이 나을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단지 구약의 선지자가 아닌,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아들로 여겼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지금도 말씀으로 역사하시는 전능하신 주님이십니다. 그 예수님을 믿는다면 우리도 백부장처럼 고백할 수 있습니다.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날마다 믿음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며 살아가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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