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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QT 365

2026.06.21.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본문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예배하며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야훼시요 거두신 이도 야훼시오니 야훼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욥기 1:20-22 )

『일곱 번째 봄』의 저자인 K보리 자매는 31살에 스티븐 존슨 증후군이라는 희귀병을 앓게 되었습니다. 온몸이 수포와 발진으로 뒤덮이고 눈도 제대로 뜰 수 없었습니다. 그녀는 매일 살점을 도려내는 듯한 힘든 치료를 받아야 했는데, 그 고통의 순간에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녀는 십자가에서 고통당하신 예수님을 바라보게 되었고 “두려워하지 말라.”라는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이후 7년 동안 19차례의 수술을 받는 중에 생긴 후유증으로 각막이 손상되어 앞을 잘 볼 수 없게 되었지만, 그녀는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하나님이 행하실 새 일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녀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의 저자이고 완성자이신 하나님 아버지에게 전적으로 의지합니다. 나는 두렵지만,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그분의 다음 페이지를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욥에게 닥친 고난은 거대한 태풍처럼 그의 삶을 산산조각 내버렸습니다. 그럼에도 욥은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했습니다. 우리의 인생에도 고난은 찾아옵니다. 그러할 때 우리도 욥처럼 하나님을 원망하지 말고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인정해야 합니다. 우리가 긍정적인 신앙의 자세로 고난을 통과하면 우리의 믿음은 더욱 성장하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큰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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