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8.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고난 속에서도 굳건하게
본문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베드로전서 5:8-10)
찬양 사역자 장종택 목사에게는 사랑스럽고 애교 많은 딸 온유가 있습니다. 유치원 졸업식을 앞둔 어느 날, 온유가 희귀병인 ‘항 NMDA 수용체 뇌염’이라고 불리는 자가면역질환에 걸려 혼수 상태에 빠졌습니다. 온유의 작고 가냘픈 몸에는 수십 개의 주사바늘이 꽂혔고, 의사들은 아무런 방도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같은 절망적인 상황에서 장종택 목사는 믿음을 굳게 지키며 하나님을 붙들었습니다. 그는 온유의 병상 곁에서 밤낮으로 기도했고, SNS를 통해 중보기도를 요청했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장 목사의 간절한 요청에 감동하여 중보기도에 동참했습니다. 마침내 온유는 의식을 되찾았고, 입원한 지 76일 만에 기적적으로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본문은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우리를 삼키려 하지만,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마귀가 가져다주는 고난으로 인해 낙심하면 안 됩니다. 넘어져도 안 됩니다. 주저앉아서도 안 됩니다. 잠깐 스쳐가는 고난의 시간이 지나면 주님이 우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고 강하게 하실 것입니다. 두려움을 떨쳐내고 주님 안에서 담대하길 바랍니다. 어떠한 환난과 문제가 다가와도 절대 흔들리지 말고, 믿음의 터 위에 굳게 서서 마침내 승리하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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