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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QT 365

2026.08.13.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

하나님이 기르시는 백성

본문 오라 우리가 야훼께 노래하며 우리의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외치자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를 지어 즐거이 그를 노래하자 … 바다도 그의 것이라 그가 만드셨고 육지도 그의 손이 지으셨도다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야훼 앞에 무릎을 꿇자 그는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이기 때문이라 (시편 95:1-7 )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 전투 비행기 조종사였던 에디 리켄배커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임무 수행 중 비행기 항로에서 벗어나 태평양에 추락하게 되었습니다. 그와 동료들은 구명 뗏목 위에서 24일 동안 표류해야 했습니다. 햇볕은 뜨겁게 내리쬐고, 마실 물은 바닥났으며, 음식은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바다 한가운데서 구조의 희망은 점점 사라져 갔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 절망적인 상황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말씀을 암송하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8일째 되던 날, 한 갈매기가 리켄배커의 모자 위에 앉았습니다. 그들은 그 새를 잡아 식량과 물고기를 잡는 미끼로 사용했습니다. 이후 그들은 빗물을 받아 마시고 물고기를 잡아 목숨을 연명하다가 극적으로 구조되었습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가 누구인지를 분명히 일깨워 줍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지으신 백성이며, 그분이 친히 돌보시는 양입니다. 때로 인생의 바다 한가운데서 길을 잃고 표류하는 것 같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누구의 손에 붙들려 있는지 기억한다면,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고 예배할 수 있고, 절망 속에서도 소망을 노래할 수 있습니다. 날마다 우리를 돌보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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