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사랑, 가장 큰 계명
본문 바리새인들이 듣고 모였는데 그 중의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태복음 22:34-40)
미국 오리건주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던 홀트 부부는 1954년 가을, 마을회관에서 한 편의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 영화는 한국전쟁이 낳은 고아들의 참상이 담긴 내용이었습니다. 영화가 끝난 후에도 죽어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그들의 마음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들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고아들을 돌보기로 결심하고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그들은 굶주림과 병으로 죽어가는 아이들 가운데서도 상태가 심각한 아이를 데려와 아침저녁으로 안아주고 기도해 주었습니다. 놀랍게도 병원에서 죽어가던 아이들이 그들의 집으로 오면 살아났습니다. 그들이 사랑으로 안아주고 기도해 주니 아이들이 영어를 알아듣지는 못해도 생명을 얻고 힘을 얻었던 것입니다. 홀트 부부는 8명의 아이들을 미국에 데려와 입양했는데, 이를 계기로 1955년에 홀트씨 양자회(현 홀트아동복지회)가 설립되어 수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었습니다.
율법 가운데 가장 큰 계명이 무엇인지 묻는 율법사에게 예수님은 ‘사랑’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친히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완성하셨습니다. 주님이 이루신 십자가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우리도 주님을 본받아 이 땅에 아름다운 사랑의 흔적을 남기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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