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7.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나를 살피시는 하나님
본문 아브람이 사래에게 이르되 당신의 여종은 당신의 수중에 있으니 당신의 눈에 좋을 대로 그에게 행하라 하매 사래가 하갈을 학대하였더니 하갈이 사래 앞에서 도망하였더라 야훼의 사자가 광야의 샘물 곁 곧 술 길 샘 곁에서 그를 만나 이르되 사래의 여종 하갈아 네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 … 하갈이 자기에게 이르신 야훼의 이름을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이라 하였으니 (창세기 16:6-13)
윌리엄 캐리가 인도에서 선교 사역을 시작했을 때 재정적 어려움과 각종 풍토병으로 큰 시련을 겪었습니다. 어린 아들과 아내마저 말라리아로 생명을 잃었고, 8년 동안 번역하던 성경 원고마저 화재로 타버렸습니다. 첫 사역지인 벵갈 지역에서는 7년 동안 단 한 명의 인도인도 개종시키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윌리엄 캐리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숱한 위험과 고난 속에서 그가 붙들었던 것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인도에 자신을 보내시고 살피신다는 사실을 굳게 믿었습니다. 그 믿음으로 1793년 인도 콜카타에 도착해 1834년 하나님의 품에 안길 때까지 약 40년을 인도 선교에 헌신했으며, 지금까지도 현대 선교의 아버지로 불리고 있습니다.
하갈이 임신한 후에 교만해져서 주인인 사래를 멸시하자 사래가 하갈을 학대했습니다. 사래의 학대를 견디지 못한 하갈은 집을 뛰쳐나와 광야로 도망쳤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사자가 나타나 약속의 말씀을 주셨고, 하갈은 하나님에 대해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우리도 고난과 역경이 도사리는 광야 같은 인생길에서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이렇게 고백하길 바랍니다. “하나님, 나를 늘 살펴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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