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2.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갖다 먹어 버리라
본문 하늘에서 나서 내게 들리던 음성이 또 내게 말하여 이르되 네가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서 있는 천사의 손에 펴 놓인 두루마리를 가지라 하기로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두루마리를 달라 한즉 천사가 이르되 갖다 먹어 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 같이 달리라 하거늘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두루마리를 갖다 먹어 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요한계시록 10:8-10)
오늘 본문에서 사도 요한이 천사에게 받은 두루마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상징합니다. 그런데 요한이 그 두루마리를 먹었을 때 입에서는 꿀 같이 달지만 배에서는 쓰게 되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주는 기쁨과 고난을 의미합니다. 말씀을 처음 들을 때는 은혜롭고 좋지만, 말씀을 실천하고 세상에 전할 때는 고난과 어려움이 따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달든 쓰든 하나님의 말씀은 영혼의 양식이기에 우리는 매일 말씀을 먹어야 합니다. 오직 말씀만이 우리의 영혼을 치료하고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모태 크리스천인 한의사 김양규 장로는 대학에 들어가자마자 폐결핵을 앓았고 졸업과 동시에 심장 수술을 받았습니다. 죽음의 문턱에 있을 때 그는 성경을 60회 이상 통독했습니다. 이후 그는 한의학을 성경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성경적 한의학』이란 책을 썼는데, 그 책에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한약으로는 몸을 치료하지만, 그리스도인은 매일매일 신구약 말씀으로 마음을 다스리고 영혼을 다스리는 의사입니다. 말씀에 굳게 서서 마음을 다스릴 때 우리들 마음속의 불안함이나 염려, 걱정, 근심, 두려움 등 부정적인 생각들은 저절로 사라지고 영혼이 치료됩니다.” 매일 하루도 빼놓지 않고 말씀을 묵상하고 실천하여 영혼의 건강을 지키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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