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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QT 365

2026.02.05.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시는 예배

본문 야훼께서 회막에서 모세를 부르시고 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야훼께 예물을 드리려거든 가축 중에서 소나 양으로 예물을 드릴지니라 그 예물이 소의 번제이면 흠 없는 수컷으로 회막 문에서 야훼 앞에 기쁘게 받으시도록 드릴지니라 그는 번제물의 머리에 안수할지니 그를 위하여 기쁘게 받으심이 되어 그를 위하여 속죄가 될 것이라 (레위기 1:1-4 )

레위기는 이스라엘의 5대 제사인 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그중 첫 번째로 등장하는 번제에 대한 설명입니다. 번제는 예물을 완전히 불에 태워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로 전적인 헌신을 의미합니다. 이때 드리는 번제물이 소라면 반드시 흠 없는 수컷이어야 했는데, 본문을 보면 “회막 문에서 야훼 앞에 기쁘게 받으시도록” 드리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시는 것, 바로 여기에 번제의 궁극적인 목적이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제사 대신 예배를 드리지만, 궁극적인 목적은 같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시는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예배의 형식은 갖추었으나 예배자의 마음이 아직 준비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한 예배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흠 없는 제물처럼 예배자의 온전한 마음을 원하십니다. 우리가 자원하여 정성껏 드리는 예물을 원하십니다. 무엇보다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어떤 예배를 드리고 있나요? 우리가 드리는 모든 예배가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시는 흠 없고 순전한 예배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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