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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QT 365

2026.08.15.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

광복을 꿈꾸던 사람들

본문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증언하였으니 그들이 이같이 말하는 것은 자기들이 본향 찾는 자임을 나타냄이라 …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히브리서 11:13-16 )

1945년 8월 15일, 우리 민은 광복의 기쁨을 맞이했습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그토록 바라던 광복을 보지 못한 채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3.1운동을 이끌다 옥중에서 순국한 유관순 열사, 교육과 계몽으로 조국을 일깨우려 했던 안창호 선생, 만주 독립군을 이끌었던 김좌진 장군, 모두 광복의 빛을 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분들입니다. 이들뿐 아니라 수많은 순국 선열들이 광복을 보지 못한 채로 애석하게 눈을 감았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열정과 희생 그리고 기도는 결코 헛되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이 이들을 기억하며 귀감으로 삼고, 용기와 힘을 얻고 있습니다.
히브리서는 에녹, 아브라함, 모세와 같은 믿음의 선진들이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살았으나 결국 그 완성을 보지 못하고 죽었다고 증언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믿음은 헛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 믿음이 후대에 이어져 현재의 우리에게까지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 역시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보지 못할지라도, 우리의 믿음은 반드시 다음 세대에 유산으로 남아 용기와 힘을 줄 것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광복을 맞이했듯이,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그날, 모든 믿음의 자녀들이 죄악 된 세상에서 벗어나 하나님 나라의 완전한 빛과 자유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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