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1.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우리의 피난처
본문 내가 야훼께 피하였거늘 너희가 내 영혼에게 새 같이 네 산으로 도망하라 함은 어찌함인가 … 터가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하랴 야훼께서는 그의 성전에 계시고 야훼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의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의 안목이 그들을 감찰하시도다 야훼는 의인을 감찰하시고 악인과 폭력을 좋아하는 자를 마음에 미워하시도다 (시편 11:1-5 )
19세기 미국의 흑인 여성 인권운동가 소저너 트루스는 노예로 태어나 주인의 학대를 받고, 아들과 생이별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모든 것이 무너지는 상황에서도 그녀는 “나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기 때문이다.”라고 고백하며 믿음으로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노예로 팔려간 아들을 되찾고 노예에서 도망쳐 나왔지만, 차별과 멸시는 계속되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녀는 결코 움츠러들지 않았고, 46세 되던 해에 ‘순회복음전도사’로서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하나님만을 피난처로 삼아 담대히 복음을 전하며, 흑인 해방과 여성의 권리를 외쳤습니다. 그녀의 삶은 수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소망을 심어주었고, 사람들은 그녀를 통해 억압 속에서도 믿음으로 빛을 발할 수 있음을 보았습니다.
다윗은 위기를 만났을 때 세상의 피난처를 찾지 않고 하나님께 피하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참된 피난처임을 굳게 믿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수많은 위기를 만나게 됩니다. 그러할 때 어디로 피해야 할까요? 우리의 참된 피난처는 오직 하나님뿐입니다. 두려움이 몰려올 때, 참된 피난처 되신 주님을 의지해 담대하게 살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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