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QT 365

2026.09.29.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

하나님은 나의 구원

본문 그 날에 네가 말하기를 야훼여 주께서 전에는 내게 노하셨사오나 이제는 주의 진노가 돌아섰고 또 주께서 나를 안위하시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겠나이다 할 것이니라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야훼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이사야 12:1-3 )

『영화 같은 이야기』의 저자 고봉준 목사는 한때 전과 7범의 범죄자였습니다. 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중학교 2학년 때부터 뱃일, 배달, 막노동, 구두닦이 등 닥치는 대로 일을 해야 했습니다. 아무리 애써도 형편이 나아지지 않자 방황하던 그는 결국 폭력과 절도에 연루되어 수차례 교도소를 드나들었습니다. 그러나 출소 후 우연히 찾은 한 교회의 철야기도회에서 성령을 체험하면서 그의 인생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그는 하나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며 교도소에 복음을 전하는 목사가 되겠다고 서원했습니다. 이후 주의 종이 된 그는 생선 장사를 하며 번 돈으로 직접 교도소를 찾아가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절망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 새 삶을 살게 된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며 재소자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때로 우리의 죄로 인해 진노하시지만, 그 진노를 거두시고 자비와 사랑으로 우리에게 구원을 베푸십니다. 그 구원을 경험한 사람은 더 이상 과거의 죄와 상처에 묶여 있지 않습니다. 구원의 우물에서 솟아나는 은혜가 우리의 삶을 끊임없이 새롭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 이 은혜를 누리며 여전히 갈급함 속에 살아가는 영혼들을 생수의 근원이신 하나님께로 이끄는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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