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매일 드리는 향기로운 예배
본문 아론이 아침마다 그 위에 향기로운 향을 사르되 등불을 손질할 때에 사를지며 또 저녁 때 등불을 켤 때에 사를지니 이 향은 너희가 대대로 야훼 앞에 끊지 못할지며 … 번제나 소제를 드리지 말며 전제의 술을 붓지 말며 아론이 일 년에 한 번씩 이 향단 뿔을 위하여 속죄하되 속죄제의 피로 일 년에 한 번씩 대대로 속죄할지니라 이 제단은 야훼께 지극히 거룩하니라 (출애굽기 30:7-10 )
로렌스 형제는 38세 되던 해에 프랑스 파리의 까르멜 수도회에 들어가 80세까지 수도사로 살았습니다. 그는 평수도사로 있으면서 부엌일과 신발 수선하는 일을 했는데, 아무리 힘들고 미천한 일을 맡아도 불평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의 삶을 기록한 책 『하나님의 임재 연습』에 다음과 같이 적혀있습니다. “그에게는 모든 장소, 모든 임무, 모든 것이 동일했다. 부엌에서 허드렛일을 하든지, 낡은 샌들을 수리하든지, 골방에서 기도하든지 언제 어디서나 그는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이다. 그는 깊은 고독 속에서 만날 수 있는 하나님을 일상의 임무 수행 한가운데서 만나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배했으므로 특별히 별도의 경건한 시간이 필요치 않았다.” 로렌스 형제는 청소와 설거지 같은 평범한 일도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로 삼았던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은 제사장 아론에게 매일 아침과 저녁으로 분향단 위에 향을 피우라고 명하셨습니다. 이 향은 하나님 앞에 드려지는 예배와 기도를 상징하는데, 절대 끊어지지 않아야 했습니다. 우리의 삶도 매일 하나님께 드리는 향기로운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분주한 일상 가운데서도 하나님과의 교제가 끊어지지 않게 하여 교회뿐 아니라 삶의 자리에서도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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