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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QT 365

2026.04.04.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

십자가만 자랑하라

본문 무릇 육체의 모양을 내려 하는 자들이 억지로 너희에게 할례를 받게 함은 그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박해를 면하려 함뿐이라 …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갈라디아서 6:12-14 )

오사카 가마가사키는 1960년대 이후 형성된 일본 최대의 노숙인 마을입니다. 최정석 선교사는 그곳에서 오랫동안 특별한 섬김의 사역을 했습니다. 매주 4차례 1,200명분의 음식을 무료로 제공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사역을 자랑하지 않고 겸손하게 예수님만을 나타내며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들 위에 군림하려 하지 마세요. 내 사역의 성과를 드러내려고 하지도 마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밖에는 자랑할 것이 없어요. 주먹밥을 먹기 위해 두세 시간씩 기다리고 있는 긴 줄, 그 줄의 맨 끝에 예수님이 계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사도 바울은 자랑거리가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로마의 시민권자였고 가말리엘의 문하생이었으며, 누구보다 율법을 철저히 지키는 바리새인이었습니다. 한마디로 자신의 학식과 배경을 자랑할 수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난 후 그는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고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다고 고백했습니다. 우리 역시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도 사도 바울을 본받아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자랑하는 삶을 살아가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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