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4.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본문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21:34-36)
한센병 환자들을 사랑으로 돌보고, 아들을 죽인 원수를 용서해 양아들로 삼은 손양원 목사는 재림 신앙이 투철했던 목회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주 예수님의 강림이 불원하니, 저 천국을 얻을 자 회개하라.”라고 외쳤고, 해방 후 혼탁한 한국 사회와 교계를 보면서 깨어 회개하고 재림을 준비하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신사참배를 거부하다가 감옥에 갇혔는데, 그곳에서 불렀다는 「주님 고대가」에는 주님이 오시기를 소망하는 그의 간절한 마음이 드러납니다. “낮에나 밤에나 눈물 머금고 내 주님 오시기만 고대합니다. 가실 때 다시 오마 하신 예수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누가복음 21장에서 예수님은 세상의 종말에 일어날 일들과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그날은 갑자기 임할 것이니 항상 깨어 준비하라고 권면하셨습니다. 이 세상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크리스천 중에서도 마치 눈에 보이는 세상이 전부인 것처럼, 혹은 바쁜 일상에 마음을 빼앗겨 예수님의 재림을 잊고 사는 이들이 많습니다. 나는 지금 무엇에 가장 마음을 쏟으며 살아가고 있나요? 혹시 하나님보다 세상의 걱정과 욕심이 내 안에 더 깊게 자리 잡고 있지는 않나요? 이제라도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며 깨어 준비하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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