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기억하시는 하나님
본문 내 하나님이여 그들이 제사장의 직분을 더럽히고 제사장의 직분과 레위 사람에 대한 언약을 어겼사오니 그들을 기억하옵소서 내가 이와 같이 그들에게 이방 사람을 떠나게 하여 그들을 깨끗하게 하고 또 제사장과 레위 사람의 반열을 세워 각각 자기의 일을 맡게 하고 또 정한 기한에 나무와 처음 익은 것을 드리게 하였사오니 내 하나님이여 나를 기억하사 복을 주옵소서 (느헤미야 13:29-31 )
존스홉킨스 병원의 창립 멤버였던 하워드 켈리 박사는 의과대학생 시절에 등록금을 벌기 위해 방문판매를 했습니다. 어느 늦은 저녁, 그는 허기진 배를 채우려고 주위를 둘러봤으나 음식을 살 곳이 없었습니다. 물 한 잔이라도 얻어 마시기 위해 어느 집 문을 두드렸습니다. 문을 열고 나온 소녀에게 물 한 잔을 부탁하자 그의 상황을 눈치챈 소녀는 물 대신 우유 한 잔을 건네주었습니다. 수십 년이 지난 후, 의사가 된 켈리 박사는 긴급 수술이 필요한 한 여성 환자를 만났습니다. 그녀는 과거 그에게 우유를 대접했던 바로 그 소녀였습니다. 켈리 박사는 정성껏 그녀를 치료해 주었습니다. 다행히 그녀는 완치되었지만, 막대한 치료비를 내야 하는 형편이었습니다. 퇴원 전날 그녀가 받은 치료비 청구서엔 이렇게 적혀있었습니다. ‘우유 한 잔으로 이미 다 지불되었음.’ 그녀의 선행을 기억한 켈리 박사가 대신 치료비를 내준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는 서로 대비되는 사람들이 나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악을 행한 사람들과 하나님 앞에 충성되고 정결한 삶을 산 느헤미야입니다.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을 기억하시고 그 행위에 따라 심판과 복을 내리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어떤 모습으로 기억될까요? 하나님이 선하게 기억하시는 복 받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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