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1.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자기 생명을 사랑함 같이
본문 다윗에 대한 요나단의 사랑이 그를 다시 맹세하게 하였으니 이는 자기 생명을 사랑함 같이 그를 사랑함이었더라 요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내일은 초하루인즉 네 자리가 비므로 네가 없음을 자세히 물으실 것이라 너는 사흘 동안 있다가 빨리 내려가서 그 일이 있던 날에 숨었던 곳에 이르러 에셀 바위 곁에 있으라 (사무엘상 20:17-19 )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로도 제작된, 전 미식축구 선수 마이클 오어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큰 감동을 줍니다. 불우한 환경에서 자란 그는 부모와 떨어져 여러 집과 거리를 전전하며 살았습니다. 그때 리 앤 투오이라는 한 크리스천 여성이 그를 가족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가족의 따뜻함이 낯설었던 오어는 한동안 방황했지만, 투오이 가족은 끝까지 그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투오이는 그의 체격과 힘, 그리고 남을 헌신적으로 보호하는 성품에 주목했습니다. 그녀는 이러한 장점을 살릴 수 있는 미식축구 포지션 ‘오펜시브 태클’을 추천했는데, 이는 팀 동료를 지키는 중요한 역할입니다. 이후 오어는 자신의 재능을 꽃피우며 꿈을 품게 되었고 방황도 멈추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그는 꿈의 무대인 미국 프로풋볼리그에 진출해 활약하게 됩니다.
사무엘상 20장은 다윗을 자기 생명처럼 사랑하며 끝까지 지지하고 보호한 요나단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아버지 사울이 다윗을 시기하여 죽이려 할 때에도, 요나단은 변함없이 그의 편에 서서 곁을 지켰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날 우리를 통해 누군가의 삶에 위로와 용기를 주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도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만날 때, 요나단처럼 하나님의 시선으로 그를 바라보고 사랑으로 함께하며 힘과 위로를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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