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본문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요한복음 15:9-14 )
인도 동부 오디샤주에서 3대째 목회하는 사티야 랜잔 마지 목사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어린 시절 목사였던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과격파 힌두교도들에게 공격을 받고 순교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이후 절대 목사가 되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해 목회의 길을 걸었습니다. 그러던 중 또다시 그의 교회가 힌두교 근본주의자들의박해를 받아, 사역자 7명과 성도 수십 명이 다치거나 순교하는 비극이 일어났습니다. 그런데도 마지 목사는 미움과 복수를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박해자들을 초청해 함께 음식을 먹고 교제하며 용서와 화해를 선포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날 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주셨습니다. 이 사랑의 계명은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라는 말씀에서 시작됩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사랑받을 만한 자격이 전혀 없는 죄인을 위해 십자가에서 생명을 내어주신 사랑입니다. 부끄럽게도 우리는 사소한 일에도 쉽게 상처를 받고 다른 사람을 용서하지 못한 채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고난주간을 보내며,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예수님의 사랑을 깊이 묵상해 보세요. 그 크신 사랑을 기억하며 우리도 다른 사람을 용서하고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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