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하나님의 지혜 vs 세상의 지혜
본문 아무도 자신을 속이지 말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어리석은 자가 되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 (고린도전서 3:18)
바울은 고린도교회를 바라보며 안타까워했습니다. 그들이 교만하여 스스로 지혜롭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세상의 지혜가 하나님 앞에서는 어리석음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어리석은 자가 되라”라고 권면합니다. 이는 세상의 관점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관점에서 바라보라는 뜻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지혜는 세상의 지혜와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누구나 지혜로운 인생을 살기 원합니다. 그래서 세상의 지식과 경험을 통해 지혜를 얻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세상의 지혜는 유한한 지식과 경험에 기반을 두고 있어서 하나님의 영원한 지혜와 같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십자가의 도가 세상에는 미련해 보여도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능력이요, 지혜임을 기억해야 합니다(고전 1:18). 하나님의 지혜는 세상의 이해를 초월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겸손히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에게는 어리석어 보일지라도 우리 모두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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