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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QT 365

2026.05.07.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

하나님이 세우신 사람

본문 예후가 일어나 집으로 들어가니 청년이 그의 머리에 기름을 부으며 그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야훼의 말씀이 내가 네게 기름을 부어 야훼의 백성 곧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노니 너는 네 주 아합의 집을 치라 … 이스라엘 중에 매인자나 놓인 자나 아합에게 속한 모든 남자는 내가 다 멸절하되 아합의 집을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집과 같게 하며 또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의 집과 같게 할지라 (열왕기하 9:6-9)

하나님은 때로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사람을 세워 시대를 변화시키십니다. 1429년, 프랑스 동레미의 시골 마을에서 자란 열여섯 살의 소녀 잔 다르크도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당시 프랑스는 영국과의 백년전쟁으로 위기에 처해 있었고 왕위 계승 문제까지 겹쳐 나라의 앞날이 불투명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평범한 농부의 딸을 세우셨고, 잔 다르크는 “프랑스를 구하라.”라는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했습니다. 이에 그녀는 샤를 황태자를 찾아가 자신을 전쟁터로 보내 달라고 요청했고, 오를레앙 전투에서 승리를 이끄는 등 프랑스를 위기에서 구하는 데 쓰임 받았습니다. 그녀의 나이나 신분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잔 다르크의 삶은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사람이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본문에서 하나님은 엘리사의 제자를 통해 예후에게 기름을 부으시고 그를 북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셨습니다. 예후는 스스로 왕이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 가운데 세워진 자였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자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 사람을 세우십니다. 이제 우리가 그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준비되어야 합니다. 날마다 믿음으로 행하여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사람으로 세워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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