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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QT 365

2026.02.09.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본문 너희는 기는 바 기어다니는 것 때문에 자기를 가증하게 되게 하지 말며 또한 그것 때문에 스스로 더럽혀 부정하게 되게 하지 말라 나는 야훼 너희의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 땅에 기는 길짐승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야훼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레위기 11:43-45 )

영국의 부유한 상인의 아들로 태어난 윌리엄 윌버포스는 21살의 젊은 나이에 하원의원으로 선출되어 정치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24살에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한 후, 그는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삶을 살기로 결단했습니다. 특히 신앙의 멘토였던 존 뉴턴 목사에게 “정치는 당신이 거룩하게 사용해야 할 사명입니다.”라는 조언을 듣고 노예 제도 폐지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로 인해 갖은 중상모략과 비방에 시달리고 두 번에 걸친 암살 위협을 받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윌버포스의 거룩한 싸움은 무려 46년 동안이나 계속되었고, 마침내 1833년에 영국의 노예 제도는 폐지되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은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단순히 먹을 음식에 관한 명령이 아닙니다. 먹을 것까지도 올바르게 분별함으로써 우리의 삶 자체가 하나님께 거룩하게 드려져야 함을 의미합니다. 일상의 삶조차 거룩해야 한다는 요구인 것입니다. 우리의 말과 행동이 하나님 앞에 거룩하게 드려지고 있나요?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자신의 삶을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세상 사람들이 가는 길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이 가리키는 거룩한 길을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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