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7.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복 주기 원하시는 하나님
본문 야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 야훼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야훼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야훼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민수기 6:22-27 )
1758년 어느 날, 로버트 로빈슨 목사는 주일 설교를 준비하다가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하여 새찬송가 28장 「복의 근원 강림하사」를 작사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영적 침체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하루는 마차를 타고 여행하던 중에 옆자리에 앉은 한 부인이 기쁨에 찬 얼굴로 시를 읽으면서 그에게 읽어보라고 권했습니다.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한량없이 자비하심 측량할 길 없도다.” 그가 몇 년 전에 쓴 찬송시였습니다. 그 순간, 그의 눈에서 감격의 눈물이 흘러나왔습니다. 잊었던 하나님의 은혜가 그의 영혼을 흔들어 깨웠습니다. 이후 그는 다시 주님께 돌아와 일평생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은 모세를 부르셔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한 축복기도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 기도를 통해 하나님은 그들을 지키시고, 그들에게 은혜와 평강을 베풀어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약속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똑같이 주어졌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 주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관심이 늘 우리를 향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평생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해야 합니다. 오늘은 민족의 명절인 설날입니다. 올 한 해도 우리에게 복 주기 원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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