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함께 있는 공동체
본문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사도행전 2:43-47 )
이재영 장로는 가장 낮은 자리에서 이웃을 섬기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가 세운 ‘오두막공동체’는 출소자, 알코올 중독자, 지적장애인 등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들이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역을 합니다. 처음에는 많은 이들이 그의 돌봄을 당연하게 여겼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들은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자신도 다른 사람을 섬기는 존재로 성장해 갔습니다. 이재영 장로는 이렇게 말합니다. “함께 어우러지면 쓸모없는 파편은 없다. 세상 사람들은 무능하고 병들고 장애가 있으면 유능한 사람들이 던져주는 거나 얻어먹는 부스러기 같은 존재로 보아 비참하게 만들지만 어떤 조각도 빼내지 않고 조화롭게 하나가 된 게 그리스도의 몸이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자신의 소유를 나누고 마음을 같이하여 기쁨과 순전함으로 하나님을 예배했습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사랑의 공동체에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해 주셨습니다. 우리 또한 마음으로 하나 되어 사랑으로 서로를 품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공동체를 세워가야 합니다. 오늘 하루, 우리가 속한 공동체가 누군가에게 쉼과 위로가 되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따뜻한 자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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