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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QT 365

2026.01.30.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

하나님의 성소

본문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이 나를 위하여 짓되 무릇 내가 네게 보이는 모양대로 장막을 짓고 기구들도 그 모양을 따라 지을지니라 그들은 조각목으로 궤를 짜되 길이는 두 규빗 반, 너비는 한 규빗 반, 높이는 한 규빗 반이 되게 하고 너는 순금으로 그것을 싸되 그 안팎을 싸고 위쪽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금 테를 두르고 (출애굽기 25:8-11 )

하나님이 모세에게 성막을 지으라고 명하셨을 때, 그중 특히 성소는 다른 장소들과 구별되고 순금과 같은 귀한 재료들을 사용하여 지어졌습니다. 성소는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 중에 거하실 특별한 장소였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오늘날 우리의 몸이 성령님이 거하실 거룩한 전이라고 말씀합니다(고전 6:19). 그렇기에 구약성경에서 성소가 거룩히 구별되었듯이, 우리 몸도 죄를 멀리하고 거룩하게 구별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힘으로는 거룩함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오직 성령충만을 받을 때 우리는 비로소 거룩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복음 전도자 무디 목사가 한번은 성도들에게 빈 유리컵을 보여주면서 물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컵에서 공기를 빼낼 수 있을까요?” 한 성도가 “공기 압축기로 빼내면 됩니다.”라고 말하자, 무디 목사는 빙긋 웃으며 “그러면 유리컵은 깨질 것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런 다음 주전자를 들고 유리컵에 물을 가득 채우며 말했습니다. “보세요. 물을 채우면 이처럼 공기는 빠져나갑니다. 죄를 제거하는 방법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해지면, 우리 삶에서 자연스럽게 죄가 물러가게 됩니다.” 죄를 물리치고 거룩한 하나님의 성소가 되는 길은 오직 성령충만입니다. 날마다 성령충만하여 하나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소의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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