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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QT 365

2026.01.03.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

하나님이 기억하사

본문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가축을 기억하사 하나님이 바람을 땅 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줄어들었고 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문이 닫히고 하늘에서 비가 그치매 물이 땅에서 물러가고 점점 물러가서 백오십 일 후에 줄어들고 일곱째 달 곧 그 달 열이렛날에 방주가 아라랏 산에 머물렀으며 물이 점점 줄어들어 열째 달 곧 그 달 초하룻날에 산들의 봉우리가 보였더라 (창세기 8:1-5)

창세기 8장은 홍수로 세상에 가득했던 물이 줄어드는 과정을 설명합니다. 모든 것이 물에 휩쓸려 가버린 폐허와 같은 땅이 다시 생명이 살 공간으로 바뀌는 과정은 실로 장엄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이 바람을 불게 하고 물을 줄어들게 하시는 이유에 주목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가축을 기억하사.” 노아의 가정과 방주의 동물들이 구원받은 것은 하나님의 기억하심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특히 ‘기억한다’라는 말은 하나님의 시야에서 그들이 벗어나지 않았음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세상의 죄악으로 인해 홍수 심판을 내리셨지만, 여전히 그들을 지켜보고 돌보고 계셨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우리를 기억하시는 분입니다. 마치 어린 자녀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는 부모처럼 늘 우리를 지켜보고 계십니다. 그렇기에 고달픈 인생길에서 “하나님이 기억하사”라는 말씀은 우리에게 큰 위로와 용기를 줍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우리를 잊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심판 중에서도 우리를 기억하고 은혜를 베푸십니다. 그 사실을 늘 마음에 새기며, 오늘도 최후 승리를 향해 전진 또 전진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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