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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QT 365

2026.05.08.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

복음을 전하는 삶

본문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도로서 마땅히 권위를 주장할 수 있으나 도리어 너희 가운데서 유순한 자가 되어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과 같이 하였으니 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뿐 아니라 우리의 목숨까지도 너희에게 주기를 기뻐함은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 됨이라 … 너희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밤낮으로 일하면서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였노라 (데살로니가전서 2:7-9 )

18세기 미국 선교사 데이빗 브레이너드는 인디언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 복음을 전했습니다. 백인에게 적대적이었던 인디언들도 그의 수고와 헌신에 마음이 열려 1년 만에 100명이 넘게 주님을 영접했습니다. 브레이너드는 결핵을 앓으면서도 인디언들을 만나기 위해 대략 4,800km를 여행했으며, 결국 사역을 시작한 지 3년 만인 29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의 헌신은 원주민 부흥의 불씨가 되었고, 인도 선교사 윌리엄 캐리를 비롯한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미쳐 선교에 헌신하게 했습니다. 브레이너드는 자신의 일기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할 수 있다면 내가 어디에 있든지 어떻게 살든지 또 무엇을 견디게 되든지 나는 관계치 않노라. 잠을 자면 저들을 꿈꾸고, 잠을 깨면 첫 번째 생각이 잃어버린 영혼들이라!” 브레이너드의 선교 열정은 우리 모두가 본받아야 할 모습입니다.
사도 바울이나 브레이너드처럼 삶의 자리에서 어떤 직분이나 역할을 맡고 있든 상대에게 먼저 다가가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복음을 위한 우리의 수고와 헌신은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는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오늘도 우리 곁에 있는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게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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