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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QT 365

2026.02.20.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

일어나 걸어가라

본문 거기 서른여덟 해 된 병자가 있더라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움직일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주는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요한복음 5:5-9 )

『절망? 기적의 순간!』의 저자 황재환 목사는 4살에 부모를 잃고, 7살에 불발 수류탄 사고로 오른팔과 두 눈, 그리고 한쪽 귀의 청력을 잃었습니다. 보육원에서 신앙을 갖게 된 그는 중학생 때 기도하던 중에 피아니스트의 꿈을 품게 되었습니다. 삼중 장애를 가진 그가 피아니스트가 되겠다고 말하니 주위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비웃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밤마다 몰래 피아노 연습을 시작했고 마침내 아름다운 연주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후 그는 장애인 예술단을 창단해 전 세계를 다니며 5,000회 이상 공연했고, 유엔 본부와 카네기 홀에서 연주하며 ‘기적의 피아니스트’라는 찬사까지 받았습니다. 그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주저앉지 않고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며 기도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기적’이라는 선물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38년 된 병자에게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명하십니다. 병자는 38년 동안이나 누워있었기 때문에 사실 이 명령을 수행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우리 예수님은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분입니다. ‘할 수 없다.’라는 생각을 ‘할 수 있다!’로 만드십니다. 예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면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절망의 자리에 주저앉아 있지 말고, 믿음으로 일어나 걸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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