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본문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한복음 14:1-3 )
우리는 오늘 외출하면서 창문은 잘 닫았는지, 가스는 제대로 껐는지와 같은 사소한 일부터 직장, 결혼, 노후 준비 등 다양한 문제들을 걱정하고 불안해하며 살아갑니다. 걱정 없이 사는 건 불가능하겠지만, 너무 많은 걱정과 근심 속에 살고 있진 않나요? 심리학에 ‘램프 증후군’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알라딘과 요술램프』라는 동화에서 유래했는데, 주인공이 요술램프를 문질러서 램프 요정을 불러오는 것처럼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해 자기 스스로 걱정과 근심을 불러오는 모습을 가리킵니다. 최근 들어 이러한 램프 증후군을 앓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근심에 싸여 있는 사람들이 나옵니다. 바로 예수님의 승천을 앞둔 제자들입니다. 그들은 3년 반 동안 예수님만 따라다녔기 때문에, 예수님 없이 살아갈 앞으로의 인생이 막막했을 것입니다. 이때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시며, 천국에 거처를 예비하신 후에 다시 오셔서 그들과 함께하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이 약속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유효합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다시 오셔서 우리를 천국의 집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지금, 어떤 걱정과 근심을 안고 있나요? 마음의 근심을 떨쳐내고 다시 오실 주님을 바라보며 매일 소망을 품고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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