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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QT 365

2026.01.16.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

하나님은 잊지 않으신다

본문 요셉이 대답하여 이르되 그 해석은 이러하니 세 광주리는 사흘이라 지금부터 사흘 안에 바로가 당신의 머리를 들고 당신을 나무에 달리니 새들이 당신의 고기를 뜯어 먹으리이다 … 바로의 술 맡은 관원장은 전직을 회복하매 그가 잔을 바로의 손에 받들어 드렸고 떡 굽는 관원장은 매달리니 요셉이 그들에게 해석함과 같이 되었으나 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기억하지 못하고 그를 잊었더라 (창세기 40:18-23 )

강변북로를 타고 양화대교 부근을 지나다 보면 조선에 들어와 복음을 전하다 세상을 떠난 선교사들의 유해가 묻혀있는 절두산 순교 성지가 있습니다. 거기에는 “나는 조선인을 사랑했노라. 그래서 내 몸을 조선 땅에 눕히노라.”, “나는 이 나라를 복음화하기 위해 내 청춘을 주 앞에 드렸노라.” 등의 비문이 새겨져 있는 비석들이 있습니다. 『대한제국멸망사』라는 책을 통해 구한말 조선의 어려움을 세계에 알린 헐버트 선교사는 “나는 웨스트민스터 대성당에 잠들기보다 조선 땅에서 내 일생을 끝내기를 원한다.”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그들은 모두 거룩한 선교의 비전을 품고 머나먼 조선 땅에 왔습니다. 그 이유는 단 한 가지, 하나님이 그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억해 주시리라는 확신 때문이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술 맡은 관원장은 요셉의 꿈 해석대로 전직을 회복했지만, 그 후로 요셉을 완전히 잊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요셉을 잊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의 때가 이르자 하나님은 요셉을 감옥에서 나오게 하시고, 마침내 애굽의 총리로 세우셨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우리를 잊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드린 헌신과 기도와 순종의 발걸음을 다 기억하십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에, 하나님이 그 모든 것을 갚아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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