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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QT 365

2026.08.20.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본문 여자가 이르되 주여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당신이 그 생수를 얻겠사옵나이까 …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한복음 4:11-14 )

17세기 프랑스의 수학자이자 철학자 블레즈 파스칼은 천재라 불릴 만큼 탁월한 지성으로 업적을 남겼습니다. 그러나 그의 내면은 늘 채울 수 없는 공허함과 목마름으로 허전했습니다. 아무리 많은 철학 지식과 성취를 쌓아 올려도 영혼의 깊은 갈증은 해소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러던 1654년 어느 날 밤, 그는 하나님의 강력한 임재하심을 체험했고, 그 순간을 다음과 같이 기록했습니다. “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철학자나 학자의 하나님이 아니다. 확실성, 감정, 기쁨, 평화.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이 뜨거운 만남을 통해 파스칼은 마침내 마음의 갈증이 해소되었고, 이전까지 알지 못했던 기쁨과 평안으로 충만한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인에게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에서의 성취나 쾌락은 순간적으로는 만족을 줄 수 있을지 모르지만, 결국 다시 허무와 갈증을 남깁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주시는 생수는 영원히 변치 않는 평안과 참된 만족을 가져다줍니다. 우리 모두 세상에서의 성취와 만족만을 뒤쫓지 말고, 예수님의 임재하심을 통해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하늘의 생수를 마시게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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