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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QT 365

2026.08.01.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

사실 위에 세워진 믿음

본문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처음부터 목격자와 말씀의 일꾼 된 자들이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은지라 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았노니 이는 각하가 알고 있는 바를 더 확실하게 하려 함이로라 (누가복음 1:1-4 )

한때 탐사보도 기자였으나, 지금은 목사이자 작가로 활동하는 리 스트로벨은 그의 저서 『예수는 역사다』를 통해 예수님의 삶과 사역이 역사적 사실임을 입증하고자 했습니다. 이 책에서 그는 여러 학자와 전문가를 인터뷰하며 복음서의 신뢰성을 검토했는데, 특히 부활에 관한 연구가 인상 깊습니다. 그는 당시 사회적 배경 속에서 증인으로 인정받기 어려웠던 여성들이 부활의 첫 목격자로 기록된 것이야말로 부활의 진정성을 뒷받침하는 강력한 증거라고 제시합니다. 예수님을 박해하던 바울과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던 동생 야고보의 회심도 부활의 확실성을 보여준다고 설명합니다. 예수님의 생애와 사역의 사실성을 탐구한 그의 연구는 우리의 믿음을 더욱 견고히 세워줍니다.
오늘 말씀에서 누가는 자신이 어떻게 복음서를 기록했는지 분명히 밝힙니다. 그는 목격자와 말씀의 일꾼된 자들의 증언을 처음부터 면밀히 조사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시며 어떤 일을 행하셨는지를 전하고자 했습니다. 이러한 누가의 노력은 예수님이 실제로 이 땅에서 기적을 행하셨고,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해 구원을 완성하셨음을 우리로 하여금 더욱 확신하게 합니다. 우리의 믿음은 예수님의 삶과 사역이 역사적 사실임을 굳게 믿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그리할 때 우리의 신앙은 더욱 견고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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