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일상 속 믿음의 훈련
본문 다윗이 사울에게 말하되 주의 종이 아버지의 양을 지킬 때에 사자나 곰이 와서 양 떼에서 새끼를 물어가면 내가 따라가서 그것을 치고 그 입에서 새끼를 건져내었고 그것이 일어나 나를 해하고자 하면 내가 그 수염을 잡고 그것을 쳐죽였나이다 주의 종이 사자와 곰도 쳤은즉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한 이 할례 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이리이까 그가 그 짐승의 하나와 같이 되리이다 (사무엘상 17:34-36 )
엘라 골짜기에서 거인 골리앗을 쓰러뜨린 날, 다윗은 온 이스라엘의 영웅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위대한 승리는 결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일이 아니었습니다. 다윗의 담대함 뒤에는 비록 양을 돌보는 목동이었지만, 그 양들을 지키고 보호하면서 날마다 하나님과 함께 일상의 싸움에서 거듭 승리해 온 경험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말씀에 따르면 다윗은 양 떼를 지킬 때 사자와 곰이 덤벼들어도 물러서지 않았고, 매번 하나님의 도우심을 의지해 싸워 물리쳤습니다. 이렇게 일상에서 쌓인 반복된 승리들이 그의 믿음을 더욱 굳건하게 해주었고, 결국 다윗은 거인 골리앗 앞에서도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담대히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의지해 놀라운 성취를 이루기를 소망합니다. 그러나 큰 승리는 결코 단번에 주어지지 않습니다. 목동이었던 다윗처럼 말씀과 기도로 매일 하나님을 찾고, 평범한 일상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는 훈련을 끊임없이 이어가야 합니다. 일상의 작은 순간에도 온전히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습관이 쌓일 때, 우리의 믿음은 흔들림 없는 반석 같은 기초 위에 세워집니다. 그렇게 매일의 훈련으로 다져진 믿음이 결국 인생의 ‘골리앗’과 같은 거대한 도전 앞에서 빛을 발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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