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7.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작은 능력으로
본문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가 이르시되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요한계시록 3:7-8)
빌라델비아교회는 물질적 풍요와 이방 문화가 꽃핀 지역에 세워져서 경건한 신앙을 지키기 어려운 환경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작은 능력으로도 주님의 말씀을 지킨 교회’라는 칭찬을 받았습니다. 이는 성도의 신앙에서 중요한 것은 외적인 환경이나 조건이 아니라, 주님에 대한 충성과 순종이라는 교훈을 우리에게 가르쳐 줍니다.
릭 워렌 목사의 부인 케이 워렌은 능력 있는 남편을 보며 상대적인 열등감을 느꼈습니다. 자신은 특별한 재능도 없고 똑똑하지도 않은 평범한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왜 저를 이것밖에 안 되는 사람으로 만드셨어요? 이런 저를 사모로 삼으시다니, 정말 크게 실수하신 거예요.”라며 하나님께 불평했습니다. 그때 라디오에서 대니벨 홀의 「평범한 사람들」이란 노래가 흘러나왔습니다. 그 가사의 내용은 평범하지만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드리는 사람을 하나님이 사용하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순간, 그녀는 하나님께 불평했던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이 마음껏 사용하실 수 있도록 자신을 바치겠다고 기도했습니다. 이후 그녀는 귀하게 쓰임 받아 에이즈로 고통받는 여성과 아이들을 돌보며 새들백교회의 부흥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우리도 재능이 없다고 불평하지 말고, 작은 능력이라도 주님을 위해 온전히 드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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