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복음의 핵심, 부활
본문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리라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언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지 아니하셨으리라 (고린도전서 15:13-15 )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는 45세 늦은 나이에 딸 막달레나를 얻었습니다. 바쁜 사역 가운데서도 딸 앞에 서면 그의 마음은 눈 녹듯 부드러워졌습니다. 막달레나는 그의 삶의 기쁨이자 따뜻한 위로였습니다. 그러나 어린 딸은 갑작스러운 병으로 급격히 쇠약해져 숨 쉬는 것조차 힘겨운 고통 속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결국 그녀는 1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고, 루터는 깊은 슬픔에 잠겼습니다. 그러나 딸의 장례 예배에서 그는 부활의 소망을 붙들며 마지막 작별 인사를 남겼습니다. “사랑하는 아이야, 너는 다시 일어날 거야. 별들처럼, 태양처럼 빛나게 될 거야.”
오늘 말씀에서 바울은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라고 말하며, 복음의 핵심은 부활 신앙임을 선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사망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셨기에,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도 반드시 부활하여 영원히 살게 되는 영생을 얻게 됩니다. 죽음은 누구에게나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그리스도인은 그것이 두렵지 않습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은 죽음을 넘어서 부활의 영광을 바라봅니다.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게 될 그날을 소망합니다. 오늘도 부활의 소망 안에서 담대히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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