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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QT 365

2026.05.02.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

우리 곁에 있는 믿음의 동역자들

본문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그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야훼께 열심이 유별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제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그들이 내 생명을 찾아 빼앗으려 하나이다 …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칠천 명을 남기리니 다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하고 다 바알에게 입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열왕기상 19:13-18 )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는 신성로마제국의 황제 카를 5세와 교황에게 파문당한 후 위태로운 상황에 놓였습니다. 황제는 루터를 죽이려고 했지만,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쉽게 죽일 수 없었습니다. 특히 황제 선출권을 가지고 있던 작센 지역의 선제후 프리드리히 3세는 보름스 의회에 참석하는 루터를 보호하기 위해 병사들을 보내기까지 했습니다. 그의 지지와 보호 아래 루터는 라틴어 신약성경을 독일어로 번역하는 일에 전념할 수 있었습니다. 마침내 1522년 독일어 신약성경이 출간되었고 초판 3천 부는 몇 주 만에 완판되었으며, 1년도 채 되지 않아 12판이 인쇄되었습니다. 이후에도 여러 위협이 있었지만, 루터는 프리드리히를 비롯한 여러 동역자의 도움으로 종교개혁의 사명을 끝까지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엘리야는 호렙산에서 위대한 승리를 거둔 뒤, 이세벨의 살해 위협 앞에 큰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그는 “나만 남았나이다.”라고 탄식했지만, 하나님은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7천 명을 예비하셨습니다. 우리도 때때로 믿음의 길을 가는 동안 함께 걸어갈 동역자가 없다고 느껴지면 더욱 지치고 외로울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 곁에 서로 격려하고 함께 기도해 줄 믿음의 사람들을 예비하고 계심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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