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거리낌 없는 삶
본문 당신이 여러 해 전부터 이 민족의 재판장 된 것을 내가 알고 내 사건에 대하여 기꺼이 변명하나이다 당신이 아실 수 있는 바와 같이 내가 예루살렘에 예배하러 올라간 지 열이틀밖에 안 되었고 … 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으리라 함이니이다 이것으로 말미암아 나도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나이다 (사도행전 24:10-16 )
일본 가네보 제약회사를 성공으로 이끈 최고 경영 책임자 미타니 야스토 씨의 일화입니다. 1962년, 그는 인사과장으로 근무하던 중 상부로부터 ‘회사 시설을 종교 행사에 사용하지 말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당시 그는 회사가 제공한 사택에서 가정예배를 드리고 있었기에 회사에서 쫓겨날지도 모른다는 두려운 마음에 가정예배를 중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 순간 마음속에서 한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네가 나를 배반하는구나.” 그는 이 음성을 듣고 눈물로 회개하며 신앙과 직장을 분리하지 않고 철저히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그 믿음은 결국 그를 회장의 자리까지 오르게 했습니다. 이후 그는 일본 전역을 다니며 복음을 전했고 세계 50개국 3천여 명의 기업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인터내셔널 VIP클럽 회장으로 활동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바울은 벨릭스 총독 앞에서 거짓 고발에 직면했지만,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진실을 따라 담대히 자신의 믿음을 밝혔습니다. 바울은 언제나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양심에 거리낌 없이 살기 위해서 힘써 노력했습니다. 우리도 사람들의 평가보다 하나님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양심을 따라 바르게 살아갈 때 하나님이 우리를 최고의 길로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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