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방송 On-Air
  • Loading...

감사QT 365

2026.03.01.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

신앙의 계보

본문 아담, 셋, 에노스, 게난, 마할랄렐, 야렛, 에녹, 므두셀라, 라멕, 노아, 셈, 함과 야벳은 조상들이라 야벳의 자손은 고멜과 마곡과 마대와 야완과 두발과 메섹과 디라스요 고멜의 자손은 아스그나스와 디밧과 도갈마요 … 셈, 아르박삿, 셀라, 에벨, 벨렉, 르우, 스룩, 나홀, 데라, 아브람 곧 아브라함은 조상들이요 아브라함의 자손은 이삭과 이스마엘이라 (역대상 1:1-28)

3.1운동은 1919년 3월 1일, 일본 제국의 식민 통치에 항거하여 독립을 외친 비폭력 만세 운동입니다. 당시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민족대표 33인 중 16명이 기독교인이었고, 이 운동으로 유죄 선고를 받은 9,300여 명 가운데도 2천여 명이 기독교인들이었습니다. 전체 인구 중 기독교인의 비율이 약 1%에 불과했다는 당시의 상황을 고려하면,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얼마나 적극적으로 3?1운동에 참여했는지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일제의 억압 속에서도 복음을 굳게 지키며 해방의 날이 올 것을 믿고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했습니다. 그들의 외침과 희생은 정치 참여를 넘어 역사의 중심에서 신앙의 자유를 지켜낸 믿음의 실천이었습니다.
오늘 본문은 아담에서 아브라함에 이르는 계보입니다. 얼핏 보면 단순한 이름들의 나열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 속에는 하나님의 구원 역사가 세대와 세대를 거쳐 오랜 세월 동안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이렇게 자유롭게 하나님을 예배하며 살아갈 수 있는 것도 보이지 않는 믿음의 선진들의 수많은 헌신과 눈물 그리고 기도 덕분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 하루,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며 우리도 다음 세대에 신앙을 물려주는 삶을 살아가게 되길 소망합니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