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30.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본문 땅을 물 위에 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큰 빛들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 달과 별들로 밤을 주관하게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애굽의 장자를 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이스라엘을 그들 중에서 인도하여 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편 136:6-11 )
1859년 6월 30일, 나이아가라 폭포 위에서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프랑스 곡예사 찰스 블론딘이 48미터 높이에 설치된 외줄 위를 18kg의 장대를 들고 건넌 것입니다. 수많은 관중이 열광하며 환호하자 블론딘이 물었습니다. “제가 사람을 업고 이 줄을 건널 수 있다고 믿습니까?” 사람들은 일제히 “믿습니다!”라고 외쳤지만, 정작 등에 업힐 지원자를 찾자 모두 침묵하며 시선을 피했습니다. 바로 그때 한 남자가 주저 없이 앞으로 나섰습니다. 그는 블론딘의 매니저인 해리 콜코드였습니다. 누구보다 그의 노력과 실력을 잘 알고 있던 콜코드는 블론딘의 등에 기꺼이 자신의 몸을 맡겼고, 블론딘은 그를 업고 무사히 폭포 위를 건넜습니다. 콜코드는 자신의 생명을 맡길 만큼 블론딘을 깊이 신뢰했고, 그 모습은 많은 이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사실, 우리는 입술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면서도 정작 삶의 전부를 하나님께 맡기기에는 주저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늘과 땅을 지으신 전능하신 창조주시며, 우리를 누구보다 깊이 아시고 사랑하시는 분입니다.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우리의 삶을 온전히 맡기기를 바랍니다. 세상이라는 외줄 위에서 흔들리는 우리를 하나님이 친히 등에 업으시고 안전하게 인도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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