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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QT 365

2026.03.26.

이영훈목사의 절대긍정TV

예수님과 연합한 사람

본문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로마서 6:4-6 )

톰 스키너는 한때 미국 뉴욕에서 악명 높은 갱단의 두목이었습니다. 사실 그는 목회자의 가정에서 성장했지만, 안타깝게도 폭력과 범죄를 일삼으며 하나님과는 무관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라디오 방송에서 흘러나오는 무디 목사의 설교를 듣고 그의 인생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예수님이 자신과 같은 죄인을 위해 오셨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이후 그는 예수님을 영접하고 변화된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던 중, 과거 갱단 시절에 함께 활동했던 동료가 찾아와 그를 아무 이유 없이 폭행했습니다. 예전 같으면 분명히 보복했을 텐데, 그는 예수님 안에서 자신이 죄에 대하여 이미 죽었다는 말씀을 기억하며 그를 용서했습니다. 그의 행동은 폭행을 가한 사람은 물론, 그 장면을 지켜본 모든 이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바울은 우리가 예수님의 죽으심과 연합했기에 더 이상 죄의 지배 아래 있지 않다고 선언합니다. 옛 사람은 이미 십자가에 못 박혔고, 우리는 이제 새로운 생명 가운데 의롭게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십자가의 복음은 단지 죄 사함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오늘도 예수님 안에서 새롭게 변화된 존재임을 기억하고, 죄의 길이 아닌 의의 길을 선택하며 살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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